삼실에서 간식으로 먹으려고 주문했어요.
사장님께서 검정깨가 더 맛있다고 추천하셔서
모두모두 검정깨로 주문했는데...
안에 견과류가 아주 푸짐~~ 하게 들어있어서 먹는동안 씹는재미도 있는 떡이더라구요.
30-40대가 주인 저희 사무실에서 아주 인기 만점이였던 떡 이였습니다.
한번 먹어보고 맛나서 재주문해서 먹었구요.
해외 바이어 만나러 가는길에 저희 직원 .
이 떡 포장 해 가지고 갔습니다.
대만으로 가는 미팅이라.. 뱅기시간이 그리 길지 않아 선택한 선물떡...
그쪽에서도 맛있다고 충장다녀온 직원이 아주 칭찬 일색이였답니다.
후기를 쓰는 지금도 또.. 먹고 싶은걸요..ㅋㅋ
여튼 간식으로도.. 선물로도 좋은 그런떡 입니다.
*하나 집어먹은 후에 셔터를 눌렀네요....*
포장은 개별포장 후 상자포장
상자포장 후 보자기포장까지... 완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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