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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2010년 이네요... ^^
벌써 세월이 이렇게나 흘렀지만 다름떡방은 여전히 건승하고 계시는군요 !! 정말 기쁩니다 !!
2년전 지금의 신랑이랑 결혼을 결심하고 시댁에 예단 드리러 갈때 이바지떡 맞춰서 가지구 갔죠.
사장님이 직접 배달까지 해주시고 포장도 어찌나 곱던지요...
완전 칭찬 받았어요 ㅋㅋㅋ 어머님이 아까워서 친척들한테 안줄란다 막 이러셨다니까요 ㅋㅋ
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넘 허접하여 이바지떡의 아름다움을 담을 수가 없네요... ㅠㅠ
이사진 아직 간직하고 있어요.
나중에 아기 낳아서 백일 돌 떡도 다름떡방에서 할꺼에요 ^^
그나저나 두텁떡 다시 먹고 싶네요 ㅎㅎㅎㅎ
조만간 주문할께요 ~
건강하시구 번창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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